숲 풀속으로 날다
06-17
35
바다는 송골매를 품고
송골매는 바다를 기억하지
바람은 송골매를 어루만지며 응원한다
송골매는 바람에 몸을 맡긴다
그 시간속에서 새생명은 잉태되고
세상은 그 새생명을 축복하지
우리는 그 사이사이에서 그들 그 자연에 고개숙인다
경이로움에 찬사를 보낸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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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송골매를 어루만지며 응원한다
송골매는 바람에 몸을 맡긴다
그 시간속에서 새생명은 잉태되고
세상은 그 새생명을 축복하지
우리는 그 사이사이에서 그들 그 자연에 고개숙인다
경이로움에 찬사를 보낸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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